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는 문화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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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남기 농민을 추모하는 문화제 @서울대병원장례식장 3층, on Oct 25, 2016

박근혜가 하야하거나, 탄핵당한다면 어려움 속에서도 풀과 같이 살아낸 민중들 덕분일 것이다. 양심이 있다면, 지식인이라면, 이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기득권에 지분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.

울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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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탄생

2014년 7월 31일 오전 11시 41분

온몸으로 울던 아내는 울음을 낳았으니, 그 소리가 사람이 되었다.

My Old Buddy


그동안 나와 동고동락한 늙은 맥북. 메모리도 4GB로 올려주고, SSD도 달아주고, 동안 무수한 상판크랙을 견디고 살아남은 나의 벗. 이젠 늙어서 애플도 너를 버린다만, 너에게 참 애착이 간다. 설거지하는 동안 곁에서 라디오 노릇을 하고 있는 너를 보니, 낡았다고 버리는 건 참 못할 짓인 것같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