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스로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섞이려 하지 않는다. 어떻게든 그들과 자기를 구분함으로써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려 한다. 하지만 의인/죄인, 유대인/이방인, 남자/여자, 거룩함/속됨, 정결/부정, 신자/비신자를 구별하려는 집요한 노력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그들 사이에 난 틈을 사랑으로 메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.

p.50 삶이 메시지다, 김기석 지음, 포이에마

나를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것은 차별. 나는 오늘도 나를 차별하였고, 다른 이들을 차별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