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다보니, 내 친구 현웅이가 생각난다. 스티브 잡스가 어린 시절 그랬듯이, 전자 부품을 구입해다 라디오를 만드는 것을 스스로 해본 친구. 이 친구가 없었다면,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?

내일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니 아쉽구나.